미안하다 세상 속에 적응 못해 지금 내 삶이 초라하고 능력이 없어서 먼저 눈을 감는다. 보이지 안는 곳에서 너의 힘이되줄께 그리고 다시 만나면 그냥 반갑게 인사나 해주련. 마음 아파하지마 난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있으니까. 나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줬지만 난 한번도 표현을 못했구나...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가끔 그립고 아쉽지만 나중에 다시 만날수있으니까 난 또 웃을수있어. 내 품안에 잠들고 나만 봐도 즐거워하던 너를 기억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 어른이된 모습은 너무 아름답고 예쁘구나. 사랑하는 나의 또다른 나... 다시 또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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