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2, 2012

오늘 나

눈을 뜨면 매일 다른 생각에 내 몸을 일으켜새운다. 오늘 눈을 떳을땐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내몸이 아프지 안은것과 내 마음이 가벼운것... 그리고 다른만은것들이 너무 고마웠다 부모님께. 이제야 작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것인지 조금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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