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7, 2011

ㅁ ㅣ ㄷ ㅈ ㅣ ㅁ ㅏㄹ ㅈ ㅏ... 너희들

오르자... 높고 멀지만 그길이 내 길인것이다.  그럼 나머지 일들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자연스럽게 다가와 붙는것이다.  난 개가 아니다.  줄에 묶여있지말자.  누구한테든 길들여질 필요없다.  한번 산다.  난 나다.  두려워 말고 떳떳하자.  고개를 숙이는 순간 은 내가 배움의 뜻이있거나 아님 나의 부모님이다.  세상 앞에 떳떳한 사람이다.  넌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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