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6, 2013

사랑...

오늘 일나오면서 갑자기 사랑이란 무엇인가? 라는걸 혼자 생각해보게됐다.

사랑은 누구를 아니면 몬가를 돋보이게 하는게 아닌가십다.  존제 이유만으로 세상이 아름다울수있는...

"당신이 있음으로 세상이 아름답다" 라는 표현은 진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닌가싶다...

나무, 꽃, 풀, 동물... 우리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 끝없는 사랑...  이들로인해서 우리 인간들이 돋보이는것처럼... 이들은 우리에게 늘 사랑을 배풀고있다. 그러는 우리는 다시 사랑을 배풀어야할 의무가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고마워 할줄모르고 그냥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는 성양이 있지않은가싶다.  누군가 우리에게 친절을 배풀땐 꼭 감사의 표현을 해야하는건 기본 예의다.  그걸모르면 배워야하고 자존심이든 못때문이든 안할려는 사람은 사랑받을 자세가 되먹지 못한사람이다.

날이 지날수록 느끼는거지만... 마음을 내려놀수록... 세상이 아름답다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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