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7, 2013

수요일 처럼...

굵은 주말보도 잔잔한 수일이 난 더좋더라.
누군가 만너러가는 길이 더 설레이듯이…
결과보다 과정이 더 소중한것처럼.

언젠가 만나게될 너를 위해 오늘도 난 최선을 다 했다.
우리 만나면 수요일 처럼 살자…

어차피 주말은 올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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